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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 Lion(사자)
채색한 바탕 위에 스트로 마케트리로 사자를 부조처럼 올린 단 하나의 작품입니다. 짚 본래의 윤기와 회화의 깊이가 겹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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Éclat d'ébène(흑단의 빛)
따뜻한 색으로 지은 아프리카 여성의 스트로 마케트리 포트레이트입니다. 정밀하게 짜 올린 기하학의 구성을 통해 힘과 존엄이 드러납니다. 이 얼굴을 빌려, 저마다의 눈빛이 지닌 아름다움과 힘, 그리고 문화의 두터움을 기립니다. 작품의 지지체와 맞춤 액자는 MDF로 제작했습니다. 금박과 짚, 그리고 가죽이나 천을 본뜬 종이를 함께 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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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upil(여우)
스트로 마케트리로 지은 여우의 포트레이트입니다. 털의 결은 짚을 놓는 방향으로 나타냈고, 실제 털처럼 빛을 받습니다. 붉은 갈색과 호박빛이 더 짙은 색조와 번갈아 놓이며, 눈빛에 깊이와 성격을 줍니다. *Goupil*은 여우를 뜻하는 옛 프랑스어로, 『여우 이야기(Roman de Renart)』를 통해 널리 알려진 말입니다. 여우의 꾀와, 이 기법이 요구하는 정밀한 손놀림 — 그 둘 모두에 건네는 작은 눈짓입니다. 작품의 지지체와 맞춤 액자는 MDF로 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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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Madone(마돈나)
눈을 내리깐 것이 아니라, 감고 있습니다. 황토빛과 호박빛, 깊은 주황의 따뜻한 색조가 흙과 뿌리, 그리고 힘을 불러옵니다. 이 마돈나는 종교의 것이 아니라, 누구에게나 가닿는 형상입니다. 여성이 지닌 가장 기품 있는 것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. 작품의 지지체와 맞춤 액자는 MDF로 제작했습니다.